이번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며
주말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2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2만 6천명보다 줄었고
지난주 토요일 2만 5천여 명과 비교해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제주 관광객은
지난달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할 당시
하루 4만명 수준에 달했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감소 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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