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따구 유충 문제로 폐쇄됐던 서귀포 강정정수장이 내일(15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달 정밀여과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마무리한 뒤 전남대학교에 의뢰한 유충 모니터링 결과 정수 처리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는 강정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송산동과 정방동 등 서귀포지역 10개 동으로 공급됩니다.
제주도는 공급 체계를 전환하는 작업 중에 수압이 저하되거나 탁도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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