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탈 석탄 동맹' 가입…저탄소 정책 공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2.15 09:56
탄소없는 섬 정책을 펴고 있는 제주도가 외국 정부 간 협력체 가입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제주포럼에서 주한영국, 주한캐나다대사의 권유에 따라 탈 석탄 동맹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결성된 탈 석탄 동맹은 112개 국가와 기업, 단체가 가입해 있으며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원인인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탈 석탄 동맹' 가입을 계기로 2030년까지 전력 필요량 전부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동맹국과 공유하고, 정책에 필요한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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