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15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감귤 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제주도가 공공수매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농 제주도연맹은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이 지난해보다 10에서 16퍼센트 떨어졌다며 아직 출하되지 않은 물량도 많이 남아있어 가격 회복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주형 가격안정 관리제도에 감귤 품목을 조속히 포함시키고, 무능력한 감귤출하연합회를 해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