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문화재 지정 용역 예산 삭감…"추진 허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2.17 10:43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송악선언 첫 번째 후속조치로 발표한
송악산 일대 문화재 지정 방안이
관련 용역비가 도의회에서 삭감되면서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 예산안 계수조정 과정에서
송악산 문화재 지정가치 조사용역 예산 6천만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1월 용역을 발주하고
12월 문화재청에 문화재 지정을 신청하겠다던
제주도의 계획에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한편 송악산 개발 반대 시민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송악선언 추진과정의 허술함이 드러났다며
송악산 보전을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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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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