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회복세를 이어가던 제주지역 소비심리와 고용 상황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악화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내국인 관광객 수 회복과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전월대비 6.1포인트 상승한 98.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도 서비스업 부진이 다소 완화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 명 증가했습니다.
다만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달 들어 재확산한 코로나19 여파로 실물 경제 지표가 다시 나빠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