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월동무 폭락…서귀포시, 종합상황실 운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12.27 13:05

본격 출하기를 맞은 제주산 월동무 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서귀포시가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지역 월동채소의 수도권 주요 도매시장 경락가는
전년대비 40% 이상 하락했습니다.

특히 월동무는 지난 24이 가락시장 경락가가 20㎏에 1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50% 떨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는 비규격품 단속반을 운영해
월동채소 가격을 지지하고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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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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