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내년, 코로나 방역·경제 회복 중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2.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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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제주에 불어닥친 코로나19 3차 유행을 올해 가장 아쉬운 점을 꼽고 내년에는 코로나 방역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8일) 오전 집무실에서 도내 방송기자들과의 송년 대담을 통해 제주도는 도민들의 협력 속에 1차, 2차 유행까지는 잘 방어했지만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3차 유행으로 큰 고비를 맞은 점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코로나 방역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 상황이 반전되는 때가 오면 발전과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구상에 대해서는 코로나로 인해 기존 대면접촉이나 직접 소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제주의 브랜드와 상품, 서비스를 전국, 전세계로 보낼 수 있는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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