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문제가 되고 있는 홀덤펍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영업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도내 11개 홀덤펍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홀덤펍은 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을 즐기는 업장으로 아직 제주에서는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1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가 어렵고 감염병 취약도가 매우 높아 내려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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