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격으로
지난해 제주경제가 크게 위축되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경제 성장률은 -3.0% 내외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 1천만 명을 겨우 넘어서며
전년보다
500만 명 이상 감소하는 등
관광산업 타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제주경제 성장률은
서비스업 여건 개선과 제조업 생산이 늘면서
3% 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