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제설 작업으로 활주로가 한때 폐쇄되고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급변풍과 저시정,
강풍,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활주로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낮 12시부터 1시간 정도 일시 폐쇄하고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늘(7일) 오전 7시 55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티웨이항공을 비롯해
모두 70여 편이 결항되고 8편이 지연됐습니다.
또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선박뿐 아니라
7개 항로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