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폭설로 사고 위험" 작업 중지권 촉구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1.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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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가 폭설 기간 무리한 작업으로 택배 노동자들이 위협받고 있다며 작업 중지권 발동을 촉구했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8일) 긴급 성명을 내고 택배회사로부터 새벽에 화물선이 들어왔으니 하차 작업을 하라는 독촉 연락을 받았다며, 폭설로 배송 업무까지 마비된 상황에서 택배 노동자들을 산업재해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택배노조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노동자에게도 작업 중지권을 발동할 권한이 있다며 스스로 작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택배회사의 안전 조치와 함께 행정당국의 신속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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