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를 입었던
제주시 조천읍 와흘과 서귀포시 남원, 동홍지역에
저류시설이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올해 전국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8개 지구 가운데
제주에서는 와흘 2개 지구와 남원, 동홍지구 등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설계비로 국비 20억원을 우선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우수 저류시설 설치사업에는
오는 2023년까지 3년동안 사업비 544억원이 투입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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