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실외에서 기르는 반려견에 대한 중성화 시술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읍면지역 실외에서 기르는 반려견의 의도치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유기견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에서 키우는 암컷 반려견 225마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나 고령자는 우선순위 대상에 포함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9일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