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의무화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주를 방문하는 전지훈련 선수들과 관계자 전원은 입도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요규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팀은 훈련시설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제주에는 78개팀 1천 700여 명이 전지훈련 중이며 다음달까지 52개팀 1천 500여 명이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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