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잇따라, 가금농가 차단방역 '중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1.18 16:38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가금류 사육 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철새도래지 4곳에 통제초소 8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24대의 소독 차량을 투입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18일)부터
충남.충북 일부지역의 가금산물 반입이 허용되고 있는 만큼
금지물품이 섞이지 않도록
신고내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금농가 피해가 확산되는 수도권에서는
달걀 한판 가격이 6천원을 넘어섰고
육계와 오리 소비자 가격도 9.7%, 2.6%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