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 이슈... 어떤 게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부터 보겠습니다.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의료진과
시설 종사자 등 2만 명을 우선 접종합니다.
백신 확보까지는 정부의 몫이지만 얼마나 신속하고 차질 없게 접종하느냐는 지자체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훔친 굴삭기로 17km떨어진 곳의 현금인출기를 부숴 돈을 훔치려던
간 큰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생활고 때문이었다는데 이런 노력과 정성을
좋은데 썼으면 어땠을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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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제주도가
4차 재난지원금을
설 이전에 지급합니다.
330억원을 선별해서 지급하는데.... 얼마나 신속하게 시중에 돈을 돌게 하느냐가 '지급효과'를 높일 수 있는 관건입니다//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이 예년보다
서넉달 일찍
제주 해안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대로면 올해 수거량은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인데...
매립외에는 마땅한 처리방법도 없어서
매년 수억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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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제주시청 대학로 한복판에서
불법 도박장이 적발됐습니다.
도박 자체도 문제지만 방역수칙을 무시한 점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손해를 입으면서도 영업제한을 따르던 많은 영세 상인들의 허탈감이 적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제주은행 인수설이
이날 증시를 술렁이게 했지만 양측 모두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제주은행 인수설은
2002년
신한 금융지주가 실제 인수한 후
근 20년만에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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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요일입니다.
4.3생존 수형인에 이어 행방불명 수형인들에게 처음 무죄가 선고돼
70년 한을 풀었습니다.
재판부는
숨진 희생자 뿐만 아니라
'연좌제'로 평생 고통 받았을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했습니다//
애월읍 식당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며
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초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인 가운데
식당을 다녀간 사람만 300명이 넘고,
주민들도 상당수 있어서
유수암 일대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이상 1월 넷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