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에 균열과 진동, 경사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의 변화 양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계측기를 설치해 체계적인 데이터 획득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항공레이더 측량과 드론을 통한 3D 모델링 데이터, 해빈 퇴적물 분포 범위 등을 측량해 성산일출봉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한라산에도 이같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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