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본부 종합감사, 31건 행정상 조치 요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2.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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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8년 이후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31건의 행정상 조치와 함께 4천 800만원에 대한 회수 등 재정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건설업 면허가 없거나 공사내용과 다른 면허를 가진 업체와 계약해 사업을 추진하는가 하면 마을회에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한 세계자연유산센터 내 공유재산이 마을회가 아닌 개인명의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설계도면과 다르게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공사비용을 과다하게 지급하는가 하면 한라산에서의 각종 안전장비나 구급약품함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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