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기간에 14만 3천여 명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특별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점검반을 편성해 차량 소독 여부와 탑승객 명단 작성 실태,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번영로와 평화로 등 정체 지역에 대해 교통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추자도 등 도서지역 기상 악화 상황과 심야 시간대 공항 내 체류객 발생에 대비한 수송대책도 마련합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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