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먼저 월요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일출봉 해상서 어선 좌초…12시간 만 극적 '구조' }
성산일출봉 부근에서 좌초된 어선에서
태풍급 강풍 속에 선원 모두를 구조했습니다.
최근 해난사고로 사망자들이 잇따랐는데
이번에는 12시간동안 사투를 벌여
선원 4명을 극적으로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제2공항 여론조사 15~17일 … 찬.반 여론전 가열}
제주도내 언론사에 의한 제2공항 여론조사가
설 연휴 직후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실시됩니다.
결과는 18일 밤 8시에 발표될 예정인데
찬성과 반대 여론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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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이낙연 대표, "4·3특별법 처리 여야 협조 당부"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당 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4.3을 언급한 건 이례적인데요...
이달 임시국회 처리에 또 다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구간단속 5·16도로까지 확대? }
평화로와 연삼로에 이어 구간단속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라산 5.16도로를 비롯해 상반기에만 5개 구간에 설치되는데
안전도 중요하지만
도로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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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제주지역 이달 중 백신접종 어려울 듯 }
제주도가 이달 시작하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백신수급에 대한 분명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고
냉동보관시설도 때맞춰 설치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카메라포커스> "설 명절 두렵다"… 체불임금 162억 }
지난해 제주지역 체불임금이 160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중 절반 가량은 해결이 안됐거나 법정소송까지 갔습니다.
임금을 못받은 근로자 3000명이 설 앞두고 시름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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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무사증 중단 1년'… 지역 경제 '타격' }
무사증 입국제도가 중단되지 1년째를 맞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톡톡히 역할을 했는데
반대로 중단된 후에는
면세점과 카지노 등
외국인 대상 업종들이 고사직전에 내몰렸습니다.
{ 제주도... "여행 자제", "입도전 검사 권고" }
제주도가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전 국민에 여행 자제를 당부하면서
입도 전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가족들의 귀성도 말리는 상황인데
"설캉스"가 왠 말이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 2월 첫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