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강정정수장에서
지난달 25일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된 후
추가 신고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보목동 주택에서 최초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지금까지 추가로 발생한 민원은 없다면서
강정정수장의 수돗물 생산량을 감축하고
인근 정수장을 통한
대체 급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예비용 정밀여과장치를 추가로 설치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특히 오는 5일부터 강정정수장이 아닌 도내 정수장 16곳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전수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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