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상황 보고회가 실무위원회와 유족회, 평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3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73주년 4·3희생자 추념식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각 기관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홍보와 교통관리, 안전 등 행사 전반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추념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인원 제한이 예상되는 만큼 온라인을 통한 추모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