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하루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신규로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도의회 사무처 직원과 효돈동사무소 공무원이 방문했던 음식점의 종업원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연동에 있는 해당 음식점의 동선을 공개하고 지난달 27일과 지난 1, 2일에 이곳을 방문했을 경우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명인 581번째 확진자는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이자 가족입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58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 볼링장과 관련해서는 285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