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제주지역 고용시장이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고용률은 66.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취업자 수는 37만 7천 명으로, 4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 수는 10만 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 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지난달 실업률은 3.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1만 5천 명으로 5천 명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