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흰가루병 조기 발생 우려…조기 방제 당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3.18 09:56

예년보다 빨라진 봄 날씨로
보리 흰가루병 조기 발생이 우려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보리 생육이 평년보다 열흘 정도 빨라지면서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밀 예찰을 통해 흰가루병 발생이 확인될 경우
전용약제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흰가루병에 걸리면 밀가루 같은 흰가루가
반점처럼 생기고 생산량이 최고 20% 정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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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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