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양배추 가격 58% 폭락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4.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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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양배추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산 양배추 8㎏ 가격은 4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 5백 원보다 무려 58%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겨울 한파의 영향으로 한동안 출하 지연이 발생했다가 지난 2월부터 홍수 출하가 이어진 데 따른 겁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오는 7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판매장에서 양배추 2만 망을 1천 원씩 할인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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