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66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 A씨와 자가 격리를 하고 있던 해외 입국자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수도권에 방문한 뒤 지난 11일 입도해 발열 증세가 나타나자 어제(1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B씨는 영국과 독일을 다녀온 외국인으로 지난 1일 제주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해왔으며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제주에서는 980명이 1차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이상 증세를 보인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