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막말 논란 김우남 마사회장 감찰 지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4.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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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채용을 시도하고 이를 거부한 직원에게 막말을 해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 출신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즉시 감찰을 실시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지난 2월 취임한 김우남 회장이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보좌관을 비서실장에 특별채용하라고 지시하고 이를 거부한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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