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元 대권 가도 시동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4.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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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 1월 KCTV와의 신년 대담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화 한 바 있는데요...

최근 정부의 공시지가 문제를 비롯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등의 전국 이슈들을 선점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자신의 싱크탱크를 설립하고, 각종 포럼에 강연자로 나서며 중앙정치에서의 보폭을 넓히는 중입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당원모집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선 가도에 뛰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윤석렬 전 검찰총장 이렇게 3강 구도입니다.

제3지대 윤석렬, 국민의당 안철수, 무소속 홍준표 등을 제외하면 국민의힘 후보는 원희룡, 유승민 정도만 남습니다.

최근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로 정부 실정에 대한 비판 여론을 확인한 가운데 앞으로 1년....

제1야당 후보가 누가 될지에 따라 대선판도는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경선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들과 맞붙어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원희룡 지사.

제주 출신의 첫 대권 도전자인 원 지사의 앞으로 펼쳐나갈 대선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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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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