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66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해외입국자 2명과 도민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서귀포해경 화순파출소 소속 직원으로 지난 13일 낮 제주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 화순파출소 직원 29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같은 시간 근무해 접촉이 있었던 18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해외 입국자 2명은 각각 미국과 아랍에미리트 방문 이력이 있으며, 제주에 입도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제주에서 953명이 1차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이상 증세를 보인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