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모레(20일)부터 11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원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는 제2공항 결정과 드림타워 카지노, 지하수 문제, 그리고 대선 행보 등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이 상정돼 있어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임시회에서 심사보류됐던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도 재상정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모레 임시회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