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나 노인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기가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기 60대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충전기는 일반 충전기에 비해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주차구역이 넓어 휠체어이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기는 현재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위주로 170여 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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