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은 결과
전국은 크게 늘어난 반면
제주는 절반 넘게 줄었습니다.
국토부가
지난 3월 16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공시가격 초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결과
전국에서
지난해보다 32% 가량 증가한 약 5만 건이 제출됐습니다.
반면 제주에서는 올해 46건의 의견이 제출돼
지난해 115건에 비해 절반 넘게 감소했고
다수 또는 집단으로 의견을 제출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공시가격 산정 오류로 인한 불신이
의견 제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앞으로 있을 이의 신청 과정에서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