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가운데 도시공원 민간특례와 교육희망지원금을 포함한 추경안 처리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한차례 보류됐던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은 다음달 1일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의원들간 의견이 제각각이고 일부 논란거리가 여전해 처리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또 추경안은 교육희망지원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과 초등학교 미만 어린이들의 형평성 문제를 어떻게 조정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업과 관련해 책정된 예산에 대해서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