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올해 건축허가 면적도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도내 건축허가면적은 52만9천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습니다.
특히 주거용은 인구 증가폭이 감소하고 민간 주택수요 부진 등의 이유로 전년보다 34%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문화와 교육, 사회용도 13.7% 줄었으며, 상업용은 7.1% 감소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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