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일본 원전 오염수 관련 예산이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일) 열린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임정은 의원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1차 산업인 해양수산분야의 소비 위기에도 불구하고 추경안에 편성된 예산은 전무하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홍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원전 오염수의 단계별 대응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