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대권 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제주지역 모임이 출범했습니다.
신복지제주포럼은 오늘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이낙연 전 대표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과 좌남수 도의회 의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은 신복지제주포럼은 이 전 대표가 주장하는 신복지가 국민 삶의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당대표를 맡을 당시 4.3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오는 8월 나올 과거사 배.보상에 관한 연구에 유족 의견이 반영되도록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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