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 앞에서 열렸습니다.
추념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장과 보훈 단체장 등이 참여했으며 추모 묵념과 헌화 분향 등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원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과 유족들께 정성을 다하고 이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선열들의 뜻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추념식은 제주국립묘지 조성공사로 인해 충혼묘지가 아닌 신산공원에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여 명이 참석하는 소규모로 치러졌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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