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나경원 후보에 이어 오늘은 홍문표 후보가 제주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오후 국민의힘 제주도당사를 찾아 정권교체에 실패해서는 안된다는 위기감에 당대표 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제주가 국제적으로 수준 높은 도시인 만큼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당대표가 된다면 시대감각에 맞춰가는 정당으로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4.3 특별법과 관련해서도 보완입법 과제가 있다며 9월까지 보완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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