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공무원 확진…도의회 일정 취소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6.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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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에서 근무하는 간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공무원이 어제(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소속 부서 직원들과 같은 동선에 있었던 공무원들에 대한 진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가 지난 4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접촉자들에 대한 진담 검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진행할 예정이었던 예결위 2차 회의를 취소하고, 내일부터 심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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