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하루 제주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14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13명은 모두 제주 거주자로, 이 가운데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나머지 1명은 타 지역 방문 이력자,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5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경우입니다.
이달 들어 급속도로 확산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다행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한림초등학교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주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천 190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됐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