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확산세 이어지면 거리두기 강화"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6.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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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에서 업종별 확진자 발생률과 빈도 등을 분석해 빠른 시일 내에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2단계 내에서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달 신규 확진자의 95%가 제주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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