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확진에 도의회 일정도 '차질'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6.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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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두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엿새 동안 벌써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6일)만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제주도 소속 공무원이 확진되면서 도의회 추경안 심사가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청 1청사 별관에서 근무하던 간부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확진자는 가족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자 함께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여파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공무원 41명이 무더기로 진단 검사를 받았고, 밀접 접촉자인 8명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
"도와 도의회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고, 접촉자 8명에 대해서는 현재 자가격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가 지난 4일 도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돼 하루 동안 추경안 심사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확진자와 접촉한 도의원 등 10여 명도 줄줄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 외에도 확진자 한 명이 제주시 이도일동 KT 케이비중앙로점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동선 정보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 사업장은 방문객들의 출입 명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KT 케이비중앙로점 방문자들은 당장 코로나19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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