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고 방역수칙도 일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당초 오는 13일까지 계획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0일까지로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10부터는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은 영업제한 시간이 밤 11시에서 10시로 한시간 앞당겨집니다.
또 식당과 카페도 밤 10시부터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영업제한 시간 이외의 나머지 방역수칙은 종전 처럼 유지됩니다.
다만 백신 1차 접종자인 경우 8명까지 가능한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