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4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신규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19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수도권 방문자,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모르는 유증상자입니다.
특히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유흥주점 관련 1명, 제주시 직장 관련 1명이 추가로 포함되면서 누적 확진자 규모가 각각 21명, 17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71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6으로,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