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작업을 위한 도민 설문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달 중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도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도의원 선거구획정에 따른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도의원 정수를 비롯해 비례의원, 교육의원 관련 내용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같은 여론조사과정을 거친 후 8월쯤 조정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편차 기준에 따라 현재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 도의원 선거구는 반드시 분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