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이광재 의원이 오늘(20일) 오전 제주도의회 1층 도민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특별자치도를 2.0단계로 새롭게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첨단기업 유치에 힘써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법인세를 싱가폴이나 홍콩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가 세계적인 도시가 되려면 현재 있는 공항 수준으로는 부족하다며 공항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4.3 관련해 노벨상 수상자를 길게는 한달간 제주에 체류시키며 다양한 강의를 통한 인권의 도시, 평화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의 기업유치와 각종 상하수도.쓰레기 문제와 관련한 국비 지원 확대, 초등학교 주변의 미래형 복합단지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