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거리두기 재연장 축소, 내달 개편안 재논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6.20 15:34
정부가 다음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주도가 재연장한 2단계 기간을 축소하고 후속방안을 정부와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비수도권의 경우 다음달부터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우선, 다음달 4일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30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부터 적용하게 될 제주지역 거리두기 개편안은 이달 말쯤 정부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