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부정유통에 대한 대응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탐나는전 부정 유통 사례가 적발될 경우 부당이득액만 환수 조치해왔지만 다음달부터는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취소, 수사의뢰까지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특별단속팀을 가동하고 수시로 탐나는전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재까지 부정유통 10건을 적발해 부당이득액 495만원에 대한 환수조치를 진행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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